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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게임을 하며 큰다, 게임 경험 글짓기 대회 열렸다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입력 2017.06.19 11:08

▲ 겜춘문예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게임인재단)

게임인재단이 주최하고 소셜벤처기업 모두다가 주관하며 한국게임전문미디어협회가 후원하는 게임 창작 대회. '제1회 게임을 사랑하는 게임인 겜춘문예(이하 겜춘문예)'가 6월 19일부터 7월 2일까지 참가 모집을 시작한다.

'겜춘문예'는 게임을 좋아하는 전국의 초, 중, 고,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스토리 공모전이다. 게임과 관련된 본인의 경험과 이야기를 서로 공유함으로써 게임의 본질적인 재미와 긍정적인 요소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 내기 위해 마련됐다.

총 상금은 1,000만 원이며 대상 500만 원, 최우수상 200만 원, 우수상 각 100만 원이 수여된다. 입상작 10명에게는 3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

참여 방법은 '모두다' 공식 페이스북 '겜춘문예' 공고 게시글(바로가기) 에 시, 시조, 랩 등 자신의 창작물을 글이나 영상, 포스터, 카드 뉴스 등의 자유 형식으로 작성해 올리고, 자신의 작품을 함께 공유하고 싶은 사람들 해당 댓글에 소환한 후 공고문을 전체 공개로 공유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게임인재단과 모두다는 7월 중 최종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발표할 계획이다. 게임인재단은 "게임은 이미 우리 삶에 깊숙이 들어온 이 시대의 놀이 문화"라며 "우리가 게임을 즐기는 이유가 무엇인지,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끼쳐왔고 또 앞으로 어떻게 건전하게 게임을 즐기는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인지 모두가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공모전의 취지를 설명하고 "게임인 여러분들과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유쾌한 이야기 거리들을 만들어 나갔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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